'다이아' 정채연, '트와이스' 다현, 그리고 아이유! 남들보다 최소 2톤 밝은 피부를 지닌 아이돌들입니다.
평범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도, 이들 옆에 서면 까매 보이죠. 어느 정도로 하얗냐고요?
☞ 다현은 희다 못해 창백한 수준입니다. 살짝 태닝한 듯한 색상의 피부를 가진 쯔위와 서면, 이런 느낌?
"옥두부~다현"
"13호보다 더 하얘" (다현)
"트둥이 최고 피부미인" (다현)
☞ 정채연도 만만치 않습니다. 멀리서도 유달리 흰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백옥피부란 이런 것" (정채연)
"백설공주세요?" (정채연)
"청순하고, 여리여리해" (정채연)
☞ 아이유도 유달리 빛나는 피부를 지녔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사람 속에서도 단번에 그녀를 알아볼 수 있죠.
"나홀로 자체발광" (아이유)
"피부가 우유색이야" (아이유)
"손까지 뽀얀 미녀" (아이유)
글=안나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