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19)이 소속사로부터 먹방(먹는방송)을 권유받은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정채연은 20일 tvN '먹고 자고 먹고-센토사 편'에서 "소속사에서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못나보인다고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살빼라고 하시더니 많이 먹고 오라고 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몸무게도 공개했는데요. 그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많이 빠졌다. 47kg(키 165cm)까지 줄어든 적도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영상출처=네이버TV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