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소두로 유명한 아이돌들이 있다. 바로 유아, 양요섭, 윤아, 민호, 나라, 최유진이다. 작은 얼굴로 늘씬한 비율이 더욱 부각되는 스타들을 알아보자.

<사진=디스패치DB>

"언뜻 봐도 8등신"('소녀시대' 윤아)

"내가 바로 융프로디테"

"그룹 내 소두담당"('비스트' 요섭)

"혼자 있으면 180"

"비율 깡패 등장"('헬로비너스' 나라)

"단화도 해냅니다"

"어딜가나 모델포스"('샤이니' 민호)

"비주얼은 거들 뿐"

"얼굴이 손바닥만해"('오마이걸' 유아)

"요정美 뿜뿜"

"굴욕 없는 황금비율"('CLC' 최유진)

"팅커벨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