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설화가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뽐냈습닏. 최설화는 최근 패션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최설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를 입고 있습니다. 얇은 시스루 소재로 허리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죠.

비주얼도 남달랐습니다. 최설화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양이 눈매를 강조했고요. 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여성미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화보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진행됐는데요. 최설화는 "올해는 솔로다"며 "내년엔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고 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몸매 때문에 옷에 제약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골반이 커서 청바지를 입으면 잘 안 들어간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최설화는 케이블채널 tvN '소사이어티게임'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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