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문희경(51)이 래퍼의 포텐을 터뜨렸습니다.
문희경은 29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다나와 1대1 데스매치를 펼쳤습니다.
프로듀서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도전자가 일대일 랩 배틀을 펼칠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에픽하이의 '부르즈 할리파'로 대결했습니다. 시작은 다나가 유리했습니다.
문희경과 다나는 스케줄 때문에 각자 리허설을 했는데요. 다나가 원하는 비트로 무대가 정해졌습니다.
문희경은 결국 첫 소절에 박자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랩으로 64대 36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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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네이버tV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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