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206 MAMA'에 불참한다.
YG 관계자는 22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MAMA'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소속 가수들의 스케줄 상 해외 일정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YG 가수로는 빅뱅과 젝스키스, 싸이와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등이 'MAMA' 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황. 하지만 수상 여부와 별개로 이들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컴백과 연말 공연 등이 이유다. YG 측은 "12월 초부터 빅뱅과 젝스키스, 싸이 등이 신곡 발표를 앞뒀다. 연말 콘서트 일정도 겹쳐 참석이 어렵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엠넷과 불화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블랙핑크가 최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기도 했다. 방송사와 마찰은 없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YG는 MAMA 외에 일부 다른 방송사 연말 시상식 무대는 소속 가수들의 참가를 결정한 상태다. 이미 출연 섭외를 받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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