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자신의 택배 상자를 인증했습니다. 상자는 누가 봐도 '엑소' 팬의 것이었는데요. 코믹한 비주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습니다.
해당 네티즌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3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웃긴다 진짜ㅋㅋ 이런 택배 처음 받아봄. 수치플과 함께 득템함"이라고 덧붙였죠.

먼저 택배 상자의 앞면입니다. '엑소' 시우민이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래부르고있는데요. 탄력 넘치는 복근이 인상적입니다.
택배 배송자는 "여러분. 우리 멋진 시우민 복근 좀 보세욧! 시방 나는 한 마리 짐승이여"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택배의 옆 면도 인상적입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김민석(시우민 본명) 한 명쯤은 품고 산다"
"우주 최강 시우민 부인의 택배. 조심히 다뤄주세요"

"위아원, 사랑하자. '엑소' 시우민!"
여기서 포인트는요? 시우민 사진 옆의 자막들입니다. "민석아…" "참으려고 했는데, 가만 있으려고 했는데. 그 새끼가 너 울렸잖아!"
"널 건드렸잖아! 나를…미치게 하잖아…"

한편, 택배는 '엑소' 공식 상품 배송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해당 네티즌이 키우는 애완 햄스터를 위한 간식이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