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서 있기만해도 화보였다. 전지현과 이민호가 SBS-TV 새 수목극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극강의 케미를 발산한다.
'푸른 바다' 측은 10일 전지현과 이민호의 커플샷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상큼한 로코부터 아련한 멜로까지 소화,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선 상큼한 로코. 사람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인어(전지현 분)과 시크하게 앞장서는 준재(이민호 분) 모습이 밝은 분위기를 짐작케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닷가에서 한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즐겼다. 햇빛을 등지고 서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아련함이 느껴졌다.
'푸른 바다' 측은 "전지현과 이민호의 케미 덕분에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다"며 "로코와 멜로를 넘나드는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상 마지막 인어가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