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엽기적인 그녀' 커플이 다시 만난다. 차태현이 전지현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5일 "차태현이 지난 4일 드라마에 특별 출연으로 깜짝 등장,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극중 차태현의 역할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제작진은 "방송될 드라마 내용이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전지현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찰떡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특별 출연으로 전지현과 차태현은 15년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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