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조여정(35)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통해 드러냈는데요.

군살은 전혀 없었습니다. 무용복과 루즈한 원피스를 입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건강한 다리 근육이 돋보였습니다. 단단한 팔근육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가냘픈 목선과 허리 라인은 우아했습니다.

몸매 비결도 공개했습니다.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탄츠플레이' 인데요. 코어 근육과 잔근육을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조여정의 '탄츠플레이' 사랑은 뜨거운데요. SNS에 꾸준히 '탄츠플레이'를 하는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그라치아, 조여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