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회원제쇼핑몰 엔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nbbang.co.kr)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변하고 있죠. 그 변화에 따라 유통구조는 더욱더 복잡해지고 있답니다.

유통구조가 복잡해 질수록 단계가 늘어나는데요. 이 단계를 하나씩 거칠때 마다 소비자는 비합리적인 비용으로 그 단계들을 메꿀 수밖에 없답니다.

과거 오프라인 유통구조는 지금보다 단순했답니다. 하지만 정보공유의 소통창구가 없어 큰폭의 유통마진이 존재했죠.

현재는 보다 빠른 정보공유 때문에 유통단계는 많아지고 단계별 마진은 적습니다. 하지만 유통구조가 많아지다보니 예전 보다 적어 보일 수 있죠. 이 역시 결국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만듭니다.

즉, 과거와 현재의 모든 유통구조는 어떤식으로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지출을 할 수 없게 만든답니다.

쇼핑몰 '엔빵'은 복잡한 유통 과정을 생략했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대신 코스트코와 같은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회원 가입비까지 내고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이유? 바로 저렴한 가격에 많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죠.

저렴한 가격에 1년 동안 상품을 계속 구매하게 된다면? 회원 가입비가 아깝다고 느껴지는 소비자는 없겠죠.

이런 코스트코의 회원제 시스템을 온라인화한 것이 바로 쇼핑몰 '엔빵'이랍니다. '엔빵' 쇼핑몰은 33,000원으로 1년 동안 모든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 할 수 있답니다.

소비자에게 평균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상품의 모든 거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점료, 판매 수수료 등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판매자는 입점료, 판매수수료가 없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고객은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죠. 엔빵은 회원수가 많아지면 수익이 생기는 구조랍니다.

판매자와 회원이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몰이 엔빵인 것이죠.

오프라인에는 코스트코... 온라인엔 엔빵?

엔빵의 관계자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단순히 사고팔고의 개념이 아닌 소통의 개념을 강조하려고 합니다. 수익과 이득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려는 진심을 많은 분들이 알아 줄 거라고 믿습니다.>

<기존의 많은 쇼핑몰 사이트들이 빠른 배송, 저렴한 가격, 미끼상품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합니다. 결국 100원 짜리를 사러 갔다가 10,000원 이상 지불하게 되는 구조인데요.

이런 시스템이 정말 싫었습니다. 엔빵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구상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큰 이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것이죠.>

<코스트코를 처음 갔을 때 누구나 놀라운 경험을 하죠. 회비에 불만을 가진 적도 있겠지만, 충분한 신뢰가 커버하고도 남죠. 하지만 낱개로 구매 할 수 없는 구조는 조금 대중적이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리적 소비를 위한 출발이 되고 싶습니다. 유통과 인건비, 관리감독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해야죠. 최소 서비스 수수료만으로 소비자에게 신회가 가고 좋은 쇼핑공간을 만들어야죠. 소비자가 터무니 없이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하는게 엔빵입니다.>

<새로운 포맷을 위해 마진 0%는 물론, 시스템 자체를 개혁했습니다. 물류창고와 홈페이지, 모바일 엔빵 구축 등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진심어린 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통구조가 지나치게 비대해 지면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손해입니다. 엔빵은 함께 할 좋은 협력자들과 투자자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엔빵을 이용하는 사람은 엔빵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 보다 이용 횟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년에 100만원 이상은 절약할 수 있답니다.>

회원제쇼핑몰 엔빵 바로가기 http://nbb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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