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도발적인 포즈가 돋보였습니다. 톱만 입고, 재킷을 과감하게 젖혔습니다. 섹시한 일자 쇄골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주얼도 고혹적이었습니다.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음영 메이크업으로, 그윽한 눈매도 연출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평소 생활도 공개했는데요. 수지는 "딱히 취미는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쉴 때는 드라이브를 하거나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 혼술도 하는데, 자기 전에 캔맥주를 조금 마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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