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춤, 예능감, 네일아트, 셀프 염색, 그림 솜씨, …, 이젠 베이킹까지?"

'소녀시대' 태연은 연예계 소문난 금손입니다. 뛰어난 손재주로, 팬들 사이에서는 연예인을 하지 않았어도 유명해졌을 거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번엔 태연이 베이킹에 도전했습니다. 태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베이킹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할로윈 데이를 맞아, 컵케익과 도넛을 구웠는데요.

베이커리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할로윈 컨셉에 맞춰, 보라색과 주황색 색감으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아이싱 또한 독특하게 처리했죠. 홈베이킹 현장, 함께 보시죠!

"시작은, 반죽"

"휘휘 저어요~"

"틀에, 반죽을 붓고"

"잠깐, 기다리면"

"컵.케.익.완.성."

"비.주.얼.환.상."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