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HD(고화질)시대입니다. 잡티도 안가려지는 시대. 누가 가로 2,000 픽셀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세븐틴’이라면 가능합니다.

'버카프리오'의 비주얼, 구체적으로 감상하고 싶다고요? 정한의 꽃미모, 나노 단위로 확인하고 싶으셨죠? 그럼, HD 포토가 정답입니다.

그룹 '세븐틴'은 지난 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았습니다. ‘2016 아시아송 페스티벌 in 부산’을 위해서였는데요. 그 리허설 현장에, '디스패치'가 함께했습니다. '세븐틴'의 상큼함, HD로 보시죠!

먼저 리더, 에스쿱스입니다. 에스쿱스는 이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남자 아이돌이, 이렇게 청순할 수 있나요? HD에서는, 더 잘보입니다~.

"혀 빼꼼, 영구소장 각"

"눈빛이, 매력적이야"

다음은 비주얼 담당, 버논입니다. 버논도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버카프리오'의 미모, HD로 보실까요?

"눈부신 햇살, 더 눈부신 버논"

"기지개도 쭉~"

그리고 순정만화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한입니다. 정한의 별명은 '천사', '엘프', '잠자는 미남'인데요. 정한의 꽃미모, 고화질로 감상하세요~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바로 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

다음은 '세븐틴' 조슈아입니다. 조슈아는 이날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는데요. '자몽슈아', 자세히 보시죠!

"옆선이, 시선 강탈"

"눈빛이, 부드럽다"

'대륙의 기적'이라 불리는, 준입니다. 준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미남 준의 미모, HD로 보실까요?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심장아, 나대지마"

여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소년은요? 바로 호시입니다. 호시의 매력 넘치는 비주얼, 지금 바로 같이 보실까요?

"지금은, 호시 10분"

"호시와 눈 맞추기"

원우는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매로 여심을 저격했죠. 원우의 상남자 포스, 꼼꼼하게 감상하세요~

"몸푸는 모습도, 시.크.하.다."

"콧날에, 반해버렸어요"

다음은 애교가 넘치는 도겸입니다. 도겸은 손가락 하트, 브이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는데요. 도겸의 귀여운 모습, 고화질로 보세요~.

"내가 바로 도겸둥이"

비주얼 꿈나무, '세븐틴' 민규입니다. 민규는 이날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죠. 민규의 섹시한 눈빛, 가까이서 보세요~.

"블랙으로, 시크하게"

"턱선에 심장이 쿵"

디에잇은 풋풋한 소년미를 뽐냈습니다. 디에잇의 훈훈한 비주얼 고화질로 보시고, 안구정화하세요~.

"앳된 얼굴이, 사랑스러워"

"이 구역의 상크미" (디에잇, 민규)

여기, 새끼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든 멤버는요? '세븐틴' 승관입니다. 승관은 이날 넘치는 비글미를 자랑했는데요. 그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 고화질로 보세요.

"승관이는 뾰로통?"

"승관이도 자세히 볼거야"

여기 수줍게 웃고있는, 귀요미는요? '세븐틴'의 귀염둥이 막내, 디노입니다. 디노는 이날 반전 매력을 뽐냈는데요.

"마냥 귀여운건 아니예요"

"분위기 있는 모습, 변신"

'세븐틴' 우지는, '입덕요정'으로 불립니다. 그의 애교에 반해서, 팬이 된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우지의 러블리한 손짓, 고화질로 보세요~.

"저, 잘 나왔나요~?"

"세븐틴, 많이 예뻐해주세요~"

<사진=박인영·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