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김민정기자] ‘2016 아시아송 페스티벌 in 부산’이 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세븐틴' 버논과 민규는 이날 상반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버논은 금발로 이국적인 매력을 더했다. 반면 민규는 흑발 헤어로 단정함을 강조했다.
한편 '2016 부산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미쓰에이' 페이가 사회를 맡았다. 엑소, 트와이스, 사이먼 도미닉, 세븐틴, 마마무, 엔씨티 등이 출연한다.
"잘생김의 교과서" (민규)
"이기적인 기럭지"
"돌아보면, 심쿵" (버논)
"오늘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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