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HD(고화질)시대입니다. 그런데 누가 가로 2,000 픽셀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트와이스'라면, 해낼 수 있습니다.

'트와이스' 쯔위의 사슴같은 눈망울이 보고 싶다고요? 모모의 섹시한 눈꼬리를 보고싶다고요? 그렇다면, HD 포토가 정답입니다.

멤버들이 지난 24일, 인천 문학 경기장을 찾았는데요. 그 현장에 '디스패치'가 함께 했습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 고화질로 감상하실까요?

먼저 '트와이스'의 맏내(막내같은 맏언니), 나연입니다. 나연의 토끼같은 깜찍함, 고화질로 감상하실까요?

애교, 넘치나연~?

기분좋은 아기토끼.

다음은 비주얼 담당, 쯔위입니다. 쯔위는 보랏빛 머리로, 신비로운 매력을 자랑했는데요. 고화질로 보실까요?

신비로운 소녀의 깜찍 애교.

쯔위의 하트를 받아랏~.

다음은 흥 넘치는 두부, 다현입니다. 다현의 사랑스러운 미소, 같이 보시죠!

모찌같은 두 볼에, 귀여움이 그득그득.

수줍은 샤샤샤.

'트와이스' 모모는, 이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먼저 차에서 내리자마자, 댄싱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네요.

모모는 오늘도, 니코니코니~.

모모랑 눈 마주치면, 이런 느낌?

다음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미나입니다.

청순 미모에 심장이 쿵.

미나리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다음은 흑발 미녀, 사나입니다. 사나의 선한 눈망울과 흰 피부, 확대해서 감상해보세요.

팬들 마음 사로잡은, 사나의 브이.

개미 허리가 시선 강탈.

채영의 별명은 '아기 맹수'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 나오는 심바와 닮았기 때문인데요. 귀요미 채영, 고화질로 보시죠.

채영의 보조개, 너무 귀여운 것.

머리카락이 날려, 분위기 여신.

'트와이스' 정연은 이날 꾸러기 매력을 뽐냈습니다. 야구 점퍼에, 푸른 색 모자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꽉~.

사이좋은 소녀들, 훈훈해~.

지효는 이날 러블리한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만드는데요.

반달 눈웃음, 사랑스러워~. 오늘도 예.쁘.지.효.

지효는, 청순 글래머~.

트둥이들,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사진=민경빈,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