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김민정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한효주와 박소담은 이날 블랙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등이 파인 파격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에 박소담은 오프숄더로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서는 69개국 초청작 299편을 포함 총 421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춘몽'(감독), 폐막작은 '검은 바람'(감독 후세인 하산)이 선정됐다.
"빛나는 쇄골라인" (박소담)
"반전 뒤태" (한효주)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