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강준의 수박 먹방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너무 야했기(?) 때문인데요.

서강준은 지난 4월 29일 방송된 SBS-TV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통가 편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통가의 수박을 맛봤는데요.

영화 속 키스신 같은 먹방이었습니다. 서강준은 수박을 손으로 들고 쭉 들이켰는데요. 마치 키스하듯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왕자같은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장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 뽀얀 피부와 진한 눈매를 자랑했습니다.

키스를 연상시키는 서강준의 수박 먹방, 함께 보시죠~

"먼저 쭉 들이키고"

"수박을 탐하다"

"키스신, 완성!"

<사진출처=SBS-TV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