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한가인, 설리, 이연희, 김옥빈, 구혜선, 남상미, 홍수아, 김희선, 이종석, 이준기, 장근석, 정일우… 이 대세 배우들의 공통점은요?
2000년도 초반 유행했던 화상 카메라, '하두리' 사진을 찍었다는 점입니다. 오래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은 없었는데요.
스타들의 변함없는 비주얼, 같이 감상하시죠!
▶ 구혜선 : 연기자 구혜선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유명하죠? 어린 시절 사진에도, 청초한 미모는 그대로네요.
"비주얼이 시선강탈"
"모태미녀, 인증"
▶ 김옥빈 : 김옥빈 역시 흑역사는 없었습니다. 10대 후반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하네요~
"과거사진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 남상미 : 남상미도 인터넷에서 얼짱으로 유명했죠? 추억의 '하두리 캠' 사진에서는 깜찍함을 자랑했는데요. 곰인형과의 셀카는 청순하면서도 귀엽네요.
"얼짱,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 홍수아·한효주 : 홍수아와 한효주는 과거 사진에서 몰랐던 친분을 자랑했는데요. 한효주는 홍수아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네요. 두 미녀 모두 예쁨 끝판왕입니다!
"꽃보다 예쁜 두 미녀"
▶ 한가인 : 한가인의 과거사진은요? 아마 예상하실겁니다. 화질이 흐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데요. 세젤예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이 비주얼, 여전히 레전드"
▶ 이연희 : 이연희 역시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는 스타인데요. 하두리 사진에서도 무결점 미모를 뽐냈습니다. 다양한 소품에, 귀여운 포즈까지. 끼가 드러나네요~
"초딩 연희, 사랑스러워~"
▶ 설리 : 설리 역시 사랑스러운 어린이 시절을 자랑하는데요. 노란색 꽃 머리끈으로 머리를 양갈래로 묶었습니다. 귀요미 끝판왕이었네요~
"상큼한 양갈래 머리"
▶ 김희선 : 김희선 역시 하두리 사진을 찍었는데요. 역시 '국보급 미녀'라 불릴만 합니다. 카메라 가까이에서 옆모습을 찍었는데요. 큰 눈과 오똑한 콧대가 인상적입니다.
"근접 사진도 퍼.펙.트."
▶ 이종석 : 대세 배우 이종석은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입술을 내밀기도 했는데요. 이때부터 될성부른 비주얼이었습니다.
"또치의 애교, 너무 귀여운 것"
▶ 이준기 : 이번엔 연기자 이준기입니다. 헝클어진 머리로 시크함을 발산했늗네요. 트레이닝 복을 입어서인지 편안한 매력도 느껴지네요.
"친근한 동네 오빠 느낌"
▶ 장근석 : 장근석도 얼짱 각도로 '하두리' 사진을 찍었는데요. 모자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패션 감각을 자랑했네요. 게다가 심쿵 미소는 덤~.
"아시아 프린스의 꽃미모"
▶ 정일우 : 정일우 역시, 지금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데요. 흑역사 없이, 그대로 자랐네요~
"훈훈함에 심쿵"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