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솔직한 성형고백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풀로 했어요"

남자 아이돌이라서 가능했다고요?

걸그룹도, 가능합니다.

오늘의 1mm는요.

걸그룹 멤버들의 당당한 성형고백입니다.

먼저 '씨스타' 효린입니다.

효린은 털털한 성격만큼

성형 고백도 쿨~합니다.

"쌍커풀 했어요"

"코는 하고 싶어요"

"지금도 예뻐요~"

'애프터스쿨' 리지도

최근 '의밍아웃'을 했는데요.

"의느님 손 빌렸어요"

"또 어디 했는데?"

"눈 밖에 안 했어요"

'피에스타' 차오루는 더욱 솔직합니다.

심지어 '성형'은 경쟁력이라고 표현했죠.

"성형하고 데뷔했어요"

"경쟁력이 있어야 하니까~"

"기본까지는 했어요"

마지막은 '다이아' 채연입니다.

과거 사진으로 인해 뜻밖의 성형고백을 하게 됐죠.

"채연이는 아닐거야"

"의느님이 창조?"

"쌍꺼풀은 자연산~"

"코만 했어요" (채연)

"순수한 요정"

<사진=디스패치 DB, 화장대를 부탁해, 비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세바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