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걸그룹의 섹시미를

어디서 볼 수 있냐고 묻거든…,

"고개를 들어, 남성지를 보게 하라"

오늘의 '1mm',

걸그룹의 아찔한 유혹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AOA'입니다.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시선강탈///_///

"요염한 자태" (설현)

"이 볼륨, 심쿵해" (초아)

"소녀의 도발" (혜정)

'EXID' 하니는요?

남자들의 로망,

섹시 요리사로 변신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찔한 먹방"

"19금 바비인형"

다음 주자는 '시크릿' 전효성인데요.

섹시는 기본,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더했습니다.

  "바이크 탄 여전사"

"이 포즈, 역대급"

"육감적 하트라인"

'걸스데이'는 여친 스타일입니다.

러블리, 섹시, 다~ 됩니다.

"얼굴은 러블리" (혜리)

"몸매는 쏘~핫" (유라)

"내 여친이라면 좋겠다" (민아)

<사진출처=맥심코리아, 지큐(GQ), 긱(G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