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가 절정의 섹시미를 드러냈다. 나나는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에서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파격적인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 보디수트에 상의만 걸치고,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냈다. 관능미가 넘쳤다.

비주얼도 고혹적이었다. 브라운 아이메이크업으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표정은 치명적이었다. 몽환적인 눈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더했다. 시크한 성숙미가 느껴졌다.

한편 나나는 최근 tvN '굿와이프'에 출연했다. 나나의 화보는 22일 발매되는 하이컷 182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