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산다라박과 크리스탈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산다라박은 청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심플한 데님진과 셔츠로 깔맞춤 패션을 완성했다. 가죽재킷은 포인트였다.
크리스탈은 시크했다. 올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차도녀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강동안 교과서
무결점 클로즈업
"바람불어, 여신"
자체발광 비주얼
"청순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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