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수지 설현은 아이돌 대표 비주얼입니다. 그렇다면, 여배우도 굴욕을 피하기 힘든 사극 비주얼은 어떨까요?

먼저 청순여신 '미쓰에이' 수지입니다.

수지는 지난 2013년 MBC-TV '구가의 서'에서 사극에 도전한 바 있는데요.

지난 2015년 영화 '도리화가'에서도 조선시대 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아 열연했죠.

무채색 한복을 입어도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이런 화장에도 청순미 폭발!

역시 클래스가 다른 비주얼의 소유자입니다.

러블리걸 아이유는요?

SBS-TV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주인공 해수 역을 맡았습니다.

세상에, 한복이 이렇게 예뻤나요? 파스텔톤 색상이 아이유와 찰.떡.궁.합.

꽃 머리띠로 화사함까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아이유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서현도 출연합니다.

서현은 후백제의 마지막 공주 우희 역을 맡았는데요.

진지한 사극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눈빛만 봐도? 압.도.적.

'AOA' 설현도 KBS-2TV '오렌지 마멀레이드'에서 사극 연기를 펼친 바 있는데요.

무대의상을 안 입어도 비주얼은 여전하네요.

설현 is 뭔들이지 말입니다.

어떤 각도로 찍어도 굴욕無, 완성형 미모입니다.

요정같은 미모의 한승연은 사극이 안 어울릴 것 같죠?

한승연은 지난 2013년 SBS-TV '장옥정'에서 미모의 최수무리 역을 맡았는데요.

장옥정에게 밀리지 않는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죠.

유독 눈에 띄는 비주얼입니다.

넘나 예쁘쥬?

한승연의 짝꿍이자 '카라'의 맏언니, 박규리입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폭발인데요.

박규리는 지난 1월 방송된 KBS-1TV '장영실'에서 주부령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죠?

연기도, 카리스마 있네요~

'에이핑크'의 센터죠? 손나은도 지난 2012년 SBS-TV '대풍수'에서 김소연 아역으로 출연했는데요.

초반에는 조금 낯선(?) 비주얼이었다고요? 회가 거듭할수록 청순한 미모가 살아났습니다.

점점 예뻐지죠?

미모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은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타자는 '소녀시대' 윤아입니다. 윤아는 항상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지난 4월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무신 조자룡'에서 하후경의 역을 맡았습니다.

바라만봐도, 넘나 좋은 것!

무표정은? 여.신.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