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l 인천공항=민경빈기자]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제시카는 이날 웃음으로 일관된 출국길을 나섰다. 특히 동생 크리스탈의 애교에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이며 공항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요"
"오늘은 수정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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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l 인천공항=민경빈기자]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제시카는 이날 웃음으로 일관된 출국길을 나섰다. 특히 동생 크리스탈의 애교에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이며 공항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요"
"오늘은 수정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