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l 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SM엔터테인먼트 20주년 기념 워크샵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5명의 멤버만이 출국장을 나섰다. 수영과 효연, 써니, 태연, 서현은 개성만점의 스타일링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항의 패셔니스타
"데님으로 멋냈어요"
막내의 성숙미
순백의 각선미
금발의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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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l 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SM엔터테인먼트 20주년 기념 워크샵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5명의 멤버만이 출국장을 나섰다. 수영과 효연, 써니, 태연, 서현은 개성만점의 스타일링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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