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의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민은 최근 '소녀시대' 효연, '2AM' 조권과 '트리플T'를 결성해 활동 중인데요.
다이어트 끝판왕이었습니다. 앞서 민은 지난해 한 패션쇼에서 통통한 볼살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다소 살이 붙은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11개월 만에 달라진 미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형같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죠. 갸름한 턱선도 돋보였습니다.
<사진출처=엠넷, 디스패치DB>
"조금 후덕하다고요?"
"민이 다이어트를 하면?"
"인형이 된다"
"이래서, 다이어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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