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추사랑은 현재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2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입학했다고 합니다.
한국 어린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습니다. 사교적인 성격이라, 친구들과 빠르게 친해졌다고 하네요.
추성훈의 딸사랑도 돋보입니다. 딸의 즐거운 한국어 공부를 위해 입학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한편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만 4세, 한국나이로는 6세인데요.
지난 3월까지 3년 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복스러운 '먹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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