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소식입니다. 한 20대 남성이 유기견들을 성폭행하는 장면을 생중계했는데요.
영국 일간지 '미러'는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사는 20대 남성이 암컷 유기견을 사들여 성폭행했다. 그 장면을 단체 채팅방에 생중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심지어 유기견 성폭행을 주선했습니다. 50위안을 주면, 강아지와 관계를 나눌 수 있다고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후는 비참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동물단체 회원들이 이 남성의 거처를 급습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됐고, 음란 영상 유포죄로 처벌받을 예정입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