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31)과 배우 미즈하라 키코(25)가 뜨거운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두 사람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클럽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는데요.

친분이 남달랐습니다. 우정의 커플룩을 입었습니다. 금발 가발을 쓰고,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했습니다.

늘씬한 몸매도 돋보였습니다. 군살 한 점 없는 허리 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났습니다.

댄스 실력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루브한 섹시한 댄스를 췄는데요. 섹시한 매력이 폭발했습니다.

한편 서인영은 현재 JTBC '걸스피릿'에 출연 중입니다. 키코는 최근 개봉한 영화 '진격의 거인'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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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출처=서인영, 미즈하라 키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