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19일 자신의 SNS 스냅챗 계정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여성미가 넘쳤습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습니다.
패션은 시크했습니다.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입었는데요. 세련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서울에 대한 사랑도 느껴졌습니다. "안녕! 서울", "I♥SEOUL" 등의 위치기반 스티커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5월 솔로앨범 '플라이'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KBS-Drama ‘뷰티바이블 2016 – S/S’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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