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비투비' 창섭이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창섭은 직접 캐리어를 끌고 입국장을 나섰다. 패션은 심플했다. 간편한 맨투맨 티셔츠와 트레이닝 복 하의를 매치했다.
"정글 다녀왔어요"
"내 짐은 내가 끈다"
피곤한 입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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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비투비' 창섭이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창섭은 직접 캐리어를 끌고 입국장을 나섰다. 패션은 심플했다. 간편한 맨투맨 티셔츠와 트레이닝 복 하의를 매치했다.
"정글 다녀왔어요"
"내 짐은 내가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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