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SBS-TV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하 '푸른바다')가 19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특급 호흡을 맞춘다.
'푸른바다' 측은 19일 "전지현과 이민호의 운명적인 만남이 금일(19일) 이뤄진다"며 "두 사람이 충북 괴산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이 여주인공 심청 역을 맡았다. 서울에 온 인어로,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설정이다. 이민호는 인어에게 빠져드는 냉혈 사기꾼 허준재로 분한다.
'푸른바다'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적힌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문화창고·MY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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