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국내 최초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1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은 18일 "'막돼먹은 영애씨' 새 시즌이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하반기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앞서 '막돼먹은 영애씨'는 김현숙을 비롯해 이승준, 라미란, 조덕제 등 주요 출연진들이 재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러브라인 변화를 예고했다. 한상재 PD는 "영애를 두고 승준과 대적할 라이벌이 등장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메인 집필은 한설희 작가가 맡았다. 한 작가는 시즌1~4에 참여했고. 시즌 9~14를 공동집필했다. 시트콤 '논스톱' 백지현 작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홍보희 작가, '식샤를 합시다' 전지현 작가도 합류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30대 노처녀 영애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현실을 그린다.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됐다. 대한민국 최초, 최장기 시즌제 드라마로 매 시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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