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명불허전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엄정화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건강미인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완벽한 S라인이었습니다. 과감한 노출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었는데요. 날씬한 허리와 풍만한 볼륨이돋보였습니다.

비주얼은 세월을 역행했습니다. 엄정화는 올해 한국 나이로 48세(1969년생). 밝은 미소로,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도 돋보였습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엄정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