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8월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9일 "'블랙핑크'가 다음 달 8일 오후 8시에 데뷔한다"며 "블록버스터급 데뷔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서 설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날 티저 포스터도 공개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서로 손끝을 맞대고 있는 모습. 그 안에 '8 AUG 8TH 8PM'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었다.
블랙핑크는 제니, 지수, 리사, 로제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그룹명에는 특별한 여성그룹이라는 뜻과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YG는 "수 년 전부터 이들 역량에 집중해 왔다"면서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이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최근 3편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데뷔 안무는 해외 유명 안무가 4명에게 동시 진행시키고 있다. 데뷔 앨범은 YG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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