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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性거래 의혹…아방궁 사생활 영상

[Dispatch=서종열 기자] “네 키스 때문에 오늘 XX했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됐다. 20대 여성과 돈을 주고 받는 모습이 포착된 것.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강남에 마련된 안가에서 은밀한 사생활을 즐겼다. 3~5명의 여성을 불러 개인적인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건희 회장은 해당 영상에서 댓가성 돈을 지급한다. "네 키스 때문에 오늘 XX했어"라는 등 성적인 대화도 등장한다.

여성들의 1회당 서비스는 5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 회장은 관계가 끝난 뒤 여성들에게 봉투를 건네준다.

이 회장이 해당 여성들과 나눈 행위는 정확히 나오진 않는다. '뉴스타파'는 영상 전체를 다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감기 걸렸다고 XX 못하냐"는 등의 성적 대화, 그리고 해당 여성들이 쓰는 '꽃배달', '떡배달' 등의 은어에서 성매매 혹은 유사성행위 등을 추측할 수 있다.

'뉴스타파'는 이 영상을 지난 4월 입수했다. 영상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총 5차례 걸쳐 촬영됐다. 장소는 삼성동 자택과 논현동 빌라다.

동영상이 위조된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매체는 지난 3개월 동안 동영상 합성 여부를 자체적으로 검토했다.

'뉴스타파'는 "전문가에게 영상 및 음성 분석을 의뢰했다"면서 "위조됐거나 변조됐다고 볼만한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브랜드로 부상한 그룹의 이미지에도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이다. 위급한 상황은 넘겼지만, 2년 넘게 투병중이다.

<글=서종열기자>

이건희와 여성의 은밀한 만남이 이루어진 곳.

꽃바구니, 떡, 케이크 등 性매매 암시하는 은어가 나온다.

댓가성 금액이 오고간 정황. 실제로 '봉투'가 오간 정황.

<사진=뉴스타파 보도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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