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팬들이 뿔났습니다. 지난 7일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올린 GD와의문자 때문인데요.
대화는 지드래곤의 귀여운 투정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아니 형 가사는 계속해서 두 세 번 고치는 중이고요. 녹음은 여기 오기 전까지 계속 리허설 하느라 못 간 건데요. 노는 거 아닌데ㅜ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양현석은 "넌 지난 1주를 말하는 거고. 난 지난 1년을 말하는 거다. 일단 알았다. 수고했다"고 답문했습니다. 양현석이 앨범 작업을 독촉하자, 지드래곤이 서운함을 드러낸 것인데요.
지드래곤의 해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 가사 수정은 다했고요. 탑 형 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용이 뻔해 아예 다른 내용으로 바꿀지 생각 중입니다"라고 추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를 본 '빅뱅'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GD의 경우 전세계를 돌며,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는데요. 일주일간 스위스, 영국, 프랑스, 중국 등 4개의 나라를 찾은 적도 있죠.
한편 빅뱅은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입니다.
<사진출처=양현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