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영화’빅뱅 메이드’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빅뱅의 리더 지디는 포토타임 내내 두손을 모으고 있었다. 무대를 내려올 때는 팬들과 취재진들에게 90도 인사를 해 예의바른 모습도 보여줬다.
‘빅뱅 메이드’에는 빅뱅 멤버들의 설정없는 모습들과 아티스트로 성장한 과정들이 담겨있다.
"이자리는 항상 쑥스러워"
선한 눈빛
"조심히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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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영화’빅뱅 메이드’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빅뱅의 리더 지디는 포토타임 내내 두손을 모으고 있었다. 무대를 내려올 때는 팬들과 취재진들에게 90도 인사를 해 예의바른 모습도 보여줬다.
‘빅뱅 메이드’에는 빅뱅 멤버들의 설정없는 모습들과 아티스트로 성장한 과정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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