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놀라운 사실은..

와~우...?!

잘룩한 허리와 환상의 각선미!

근래에 보기 힘든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몸매였다는 것. 왜 아닐까. 167cm·45kg의 민희(23, 스텔라·Stellar)는 무용을 전공한 무용학도(한양대) 출신이다. 예뻐도 너무 예쁜 얼굴과 몸매, 게다가.

게다가...?

후배를 챙기는 마음..

그러니까, 민희가 글쎄...

지금은 이동 중..

바로 그 순간..

전율(22, 오른쪽)의 수영복 뒤태를 챙기는 '언니' 민희(왼쪽)였다. 가운데는 가영.

그 결과...

[오른쪽은 '사이다' 효은(23)이다.]

걸그룹 스텔라 네 명 완전체는 불안한 심리를 떨쳐내고 '비키니 포즈'에 임하게 되는데.

일단...

'초록 비키니' 민희의 매력속으로..!

그런데, 민희 앗...??

민희의 표정이..

"화나셨나요?"

하지만...

하지만 민희는 이내..

특유의 '심쿵 미소'를 날리며..

그것도, 아주 반갑게 손을 흔드는 민희!

민희의 우수에 찬 표정이란, 아...

"너무 예쁜 민희씨!"

"우리 5천2백만 NATE 형제들은.."

"민희씨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셨죠?"

그런데...!!

민희의 진짜 예쁜 몸매가 드러난 건..

물 속이었는데..

민희...

  • - 뛰라고요?

그랬다...

전율을 제외한 세 멤버는..

시원하게..

아주 시원하게..

한 번 더...

이번엔..

손에 손잡고..

벽을 넘고..

물을 건너서, 도착한..

민희의 환상의 몸매란..

실로...

'감탄과 감동' 그 자체였으니..

그런데 말이다...!

완전체가 모인..

이 짧은 순간에도..

민희는..

누군가를 챙기는데..

과연...

누구였을까?

민희가 살갑게 챙긴..

그 상대는..

다름아닌...

'막내' 전율(오른쪽)이었고, 둘은..

둘은 서로?

  • - 사랑해~

아, 민희...

호쾌한 그녀의 웃음 소리란..^^

잠시 후...

가영(오른쪽)과 바통터치..

다시 한 번, 와~우...?!

이 포즈를 끝으로..

스텔라 네 멤버는..

행사 종료를 알리는..

'배꼽 인사'로 행사를 마무리 짓는 것이었다. 지난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하태핫태오션월드'("올 여름 하얗게 태우자, 핫하게 태우자") 컨셉의 워터파크 포토데이 행사, 매인 모델 '스텔라'였다.

그렇다면...

실제 민희(오른쪽)는..

실제 전율(오른쪽)을..

 

어느 정도로 챙겼을까?

대충..

대강..

아니면?

5

4

3

2

1

??

  • - 열심히 잘하자..

우리는, 우리는...?

 

  • - 스텔라예요~

그리고...

  • - 민희였습니다!

막내 전율을 챙긴 '초록 비키니'...?!

'인성 좋은 언니' 민희와, '막내' 전율이었다!

7월 초 컴백을 앞둔 인기 걸그룹 스텔라의 어느 오후였다. 스텔라는 '사랑'이었다.

홍천 / 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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