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걸스데이’ 유라는 이날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드라마와 현실 속 배우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하석진, 윤소희, ‘걸스데이’ 유라, ‘비투비’ 민혁이 주연을 맡았다. 내달 2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초미니가 아슬"
"바비인형의 환생"
"청순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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