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인피니트' 엘이 본격적인 대륙 진출에 나선다. 중국 웹드라마 '검은 고양이'(가제)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검은 고양이' 관계자는 2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엘이 '검은 고양이' 주연으로 발탁됐다"며 "현재 대본 리딩을 마치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극중 엘은 톱배우 '호연' 역할을 맡았다.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캐릭터다. 다정하고, 달콤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검은 고양이' 측은 "엘이 다음주 지방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며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르다.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연기 성장도 기대된다. 앞서 엘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너를 사랑한 시간', '주군의 태양' 등을 통해 '연기돌'로 인정받았다.
한편 엘은 올 하반기 영화 '미스터 샤크'(감독 이정준·서현호) 개봉도 앞두고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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