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가 5개국에 수출했다.
'디마프' 측은 1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 수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의미있는 수출이다. '디마프'는 한류스타 없이 중년배우들로 꾸려진 작품. 또 로맨틱 코미디도 아닌 소소한 일상을 다룬 드라마다.
오직 작품성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노희경 작가의 따뜻한 필력과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함께 빚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디마프' 관계자는 "'디마프'는 제작 의도부터 캐스팅, 스토리 등이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며 "이렇게 수출이 이뤄져 기쁘다"고 내부 반응을 전했다.
5개국 외에도 추가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좋은 작품을 알리기 위해 계획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마프'는 꼰대들과 청춘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신구, 김영옥, 김헤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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