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그룹 ‘CLC’의 미니 4집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권은빈은 빈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깜찍한 의상과 안무부터 펑키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총 6개 신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에는 큐브엔터와 4년여 만에 뭉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를 시작으로 범이낭이, 빅싼초, 손영진 등 대세 프로듀서 군단이 참가했다.
"깜찍한 매력만 있냐구요?"
"펑키한 모습도 있어요"
다시봐도 빠져드는 모습
빈틈없는 소화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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