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와 에일리는 흔치 않은 꿀벅지를 소유했다. 서양인 뺨치는 몸매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강조한다.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금 바로 살펴보자.

☞ 먼저 '마마무' 화사입니다.

"터질듯한 망사 스타킹"

"신이 내린 서양인 몸매"

"흔치 않은 꿀벅지"

"스키니진도 아찔하게"

"섹시한 각선미"

☞ 다음은 에일리입니다.

"내가 원조 섹시 꿀벅지"

"앉으면 더 섹시해"

"한국의 비욘세"

"육감적인 몸매"

"섹시 꿀벅지로 시선강탈"

<사진=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