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전에 없던 이미지로 180도 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SNL 코리아 7'측은 26일 공식 페이스북에 호스트 티파니의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911 콜요원과 의사로 깜짝 변신에 도전한 모습이었다.
티파니는 주황색 컬러의 가발을 쓰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 쪽 다리를 꼬고 걸크러쉬의 진수를 선보였다.
남장에도 도전했다. 덥수룩한 머리와 콧수염, 청진기를 한 채 의사로 변신했다.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1일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NL 코리아 7'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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