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커플' 안재현(28)과 구혜선(31)이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부부의 날인 21일 결혼했습니다. 양가 부모와 식사 자리로 혼례를 대신했는데요. 혼인신고는 지난 20일 마쳤습니다.
예식 비용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소아병동에 기부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직접 병원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사랑꾼' 부부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병원에 들어섰는데요.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을 살뜰히 챙겼습니다. 눈빛에선 꿀이 뚝뚝 흘렀습니다.
커플룩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수수한 파스텔 톤의 의상을 맞춰 입었는데요. 특별한 날에 맞는 로맨틱한 콘셉트로 달달함을 자아냈습니다.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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