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엔, 현아입니다. 현아가 아찔한 수영복 화보로 패왕색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현아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패션 매거진 '슈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완벽한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훅 파인 블랙 컬러의 비키니, 손바닥만한 수영복 하의 등을 착용했습니다.

몸매는 아찔 그 자체였습니다.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잘록한 개미허리, 탄력 있는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포즈도 섹시했습니다. 풀장 안에 들어가 농염한 눈빛을 발산했고요. 서핑보드에 기댄 채 도도하고 화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헀습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앨범 'A+'를 발매했고요. 최근 솔로 컴백을 준비 중입니다.

<사진출처=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