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주.의.

"!!!???"

집에서 음악 방송을 보다가

흠칫한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오늘의 '1mm', 걸그룹들의

민망한 무대의상입니다.

전신타이즈는

에어로빅할 때 입지 말입니다.

"시작부터 강렬" (식스밤)

"너, 너무한 걸?" (식스밤)

스타킹 밴드라인 노출도…,

혹시 패션인가요? 

"핫팬츠는 거들 뿐" (효린)

"밴드가 보여요" (조현영)

섹시퀸들의

바스트를 강조한 의상은요?

"이 의상, 빨개요♪" (현아)

"위아래, 한뼘" (전효성)

마지막으로

섹시룩 레전드 나갑니다.

"우리가 바로 스텔라다"

"실종된 하의 찾아요~" (전율)

<사진=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