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와 'EXID' 하니는 가요계 대표 먹방 요정이다. 맛집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거침없는 먹방을 뽐낸다. 그러나 먹방과는 상반되는 섹시 몸매도 소유했다. 두 먹방요정들의 반전 몸매를 지금 바로 살펴보자.

☞ 먼저 '걸스데이' 유라입니다.

"과감한 S라인"

"복근까지 장착"

"초밀착도 문제없어"

"먹방여신이라 불러주세요"

"먹은게 어디로 가니?"

☞ 다음은 'EXID' 하니입니다.

"군살제로 몸매"

"과감한 복근노출"

"초밀착도 OK"

"먹방요정의 반전몸매"

"위대한 먹방요정"

<사진=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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